창작시

호국영령(護國英靈) 을기리며

코오롱 침장 2022. 5. 8. 08:59


호국영령(護國英靈)을 기리며


김정희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던지신

거룩하시고 숭고(崇高)하신 영혼(靈魂)이시여



이 땅에 비석(碑石)조차도 새기지 못하시고

이름 없이 가신 호국영령(護國英靈)님들이시어

고이 잠드소서



순국선열(殉國先烈)님들 계심으로

빛난 대한민국 이제는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조국으로 거듭났으니



현충원에 누우신 비석을 뵐 때

가슴 선연(鮮然 )함과 몸서리치는 조국애로

숙연(肅然)함을 느낍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음을

한탄(恨歎)하시는 애국선열님들이시어



염려 마십시오 지금도 애국애족하는

저희가 애국선열님들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나라를 위해 밤잠 못 이루고

각계각층에서 힘쓰고 계십니다



지금도 애국민님들을 떠올리며

유월의 맑은 하늘을 바라다보며

행복의 미소 지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호국영령님들께 꽃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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