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목소리
김정희
평소에 과묵하신 아버지
어느새 아버지는 많이 늙으셨다
아버지 저 왔어요
그래 하시고 목소리가 작으시다
예전의 쩌렁쩌렁하셨던 기(氣)는
다 어디로 가시고
밥 먹어~ 하시며 크게 말씀하신다
주무시다 온 힘을 다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
그 한마디에 깊은 사랑이 베여져 있었다.
김정희
평소에 과묵하신 아버지
어느새 아버지는 많이 늙으셨다
아버지 저 왔어요
그래 하시고 목소리가 작으시다
예전의 쩌렁쩌렁하셨던 기(氣)는
다 어디로 가시고
밥 먹어~ 하시며 크게 말씀하신다
주무시다 온 힘을 다해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목소리
그 한마디에 깊은 사랑이 베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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