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기차

코오롱 침장 2022. 3. 20. 06:45

기차


김정희


기차는 시간을 날라서

순간 이동 중이다.



나는 타이머신을 타고

미래로 날아간다.



과거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기쁨, 슬픔, 그리움...

모든 것은 자양분이 되어

미래의 나를 키운다.



과거는 나의 미래의

거울이다.



기차는 언제나 순간이동

으로 미래를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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