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그리움

코오롱 침장 2022. 8. 22. 12:22
그리움



김정희



어제 있다 지금은 허공에 흩어진 이야기들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



가을 낙엽처럼 스러져 간다







못다 한 이야기는 이제는



다시는 못할 이야기로 남은 채



켜켜이 묻힌 채 가버렸네







낙엽처럼 가버린 이야기는



새봄을 기약하듯



다시 움틀 내 그리움을 위해



오늘에 충실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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